삼각산 숨은벽-바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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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T Version : 2.9.2 여행시작 : 2009년 10월 11일 10:36:21 여행종료 : 2009년 10월 11일 15:19:32 여행시간 : 04 시간 43 분 11 초 여행거리 : 7.3 km 평균속도 : 1.6 km/h 최고속도 : 38.4 km/h 저장된 지점 수 : 17002 점 변환된 지점 수 : 2313 점 압축 률 : 86.4 %
산행경로
중간의 계곡에서 쉬는 모습 (헤드폰 낀 녀석이 진욱이)
반대쪽 모습
숨은벽 능성의 모습. 오늘은 사람들이 많다.
숨은벽 능선에서 바라본 오늘 갈 파랑새바위와 염초봉의 모습
일산쪽 모습
연습벽 위에서 본 해골바위. 아래쪽에 밧줄이 치워져 있어서 혼자 올라오기는 힘들다. 다행이 한 분이 밧줄로 올려 주셔서 올라 왔다. 여성분이 추락하는 사고로 공단측에서 밧줄을 철거했다고 한다. 자신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능력이 안되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습벽위의 바위에서 본 숨은벽능선의 모습
단풍이 들기 시작한 숨은벽 능선의 멋진 모습. 왼쪽의 설교벽과 오른쪽의 염초능선과 어우러져 있다.
숨은벽 대슬랩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 밑에 많은 산행객들로 바위가 비좁다.
대슬랩 앞에서 본 염초능선
일산쪽 모습. 바위아래 낭떨어지가 아찔하게 만든다.
대슬랩 앞에서 본 해골바위위의 바위모습. 등산객들로 만원이다. 왼쪽의 바위벽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파랑새바위위에 서있는 모습. 오늘은 헬멧을 쓰고 바위벽을 타는 사람들이 꽤 많다.
파랑새 바위를 멀리본 모습
대슬랩을 오르는 산꾼들...
도봉산 주능선과 오봉의 멋진 모습
수락산의 모습
멀리본 모습 |
단풍과 어우러진 설교벽 능선의 멋진모습
바위위에 걸터앉아 쉬는 진욱이와 산꾼 친구
대슬랩을 오르는 사람들
단풍과 파랑새바위
밤골계곡의 단풍
밤골 계곡의 단풍이 꽤 들었다.
단풍사이로 보이는 숨은벽
단풍사이로 보이는 숨은벽
파랑새 바위. 바로 아래서 본 모습. 산꾼들이 내려오느라 밧줄이 걸려있다.
원효봉 정상에도 역시 산꾼이 올라가 있다.
산성입구 음식점에서 본 원효봉 모습
산성입구에서 본 삼각산 모습. 왼쪽부터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