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는 발목이 다친부위는 괜찮아 졌는데 이상하게 안아프던 바깥쪽 복사뼈위와 발목 바로 앞의 발등 부위가 아프기 시작했다.
뛰면서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아프게 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부위가 더 아파서 못느끼다가 통증이 가시면서 느끼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뭏든 기분이 꽤 나쁘다.
어제보다 많이 좋아져서 4km까지 달렸고 발목의 통증도 약하게는 있지만 심해지지 않아 30분 동안 천천히 뛰어서 마쳤다.
스트레칭 10분 8km/h 2% 4km 촐 4km 30분
운동전 67.5 운동후 6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