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오른쪽 종아리에 가벼운 쥐가나서 깼다. 별로 무리한 것이 없는데 웬일일까? 고등학교 체력장 연습할때 외에는 자다가 쥐가 난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허리띠가 좀 커진 느낌이더니 몸무게가 식전이긴 하지만 운동전에 66키로대로 내려갔네... 내려가기 시작 했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목표에 도달 하겠네.^^
달리기를 하는데도 종아리가 별로 좋지는 않다. 토요일 혹서기에는 아주 천천히 뛰어야 겠다.
스테퍼 level 18~20 15분 300m 스트레칭 10분 10km/h 2% 5.0 km 30분
운동전 66.7 운동후 6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