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오후에 외출할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승용차로 출근을 했다.
일어나서 기다리지 않고 조금 일찍나서니 버스기다리는 시간, 버스가 구간구간 정차하는 시간, 버스시간에 몰리는 차로 톨게이트에서 지체되는 시간 등을 절약해서 도착시간이 1시간이나 빠르다.
일찍온 김에 오랜만에 체련실로... 생각외로 사람들이 거의 다 찼다.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는데 역시 왼쪽 햄스트링이 뻣뻣하다. 자주 해 줘야 하는데 잘 안된다.
트레드밀에 올라서 뉴스를 보면서 가볍게 30분 정도 뛰었다.
스트레칭 10분 9km/h 1.5km 11km/h 3km 9km/h 0.5km 총 5km 29분 48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