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마 2주전이라 조금 짧게 그리고 조금 강하게...
탄천에서 한명을 추월 했더니 계속 따라 갔더니 계속 따라와서 한강 근처에서 속도를 좀 올렸더니 안따라 오네...
돌아오는 길에 완수님을 만나고 또 두명과 같이 뛰며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용무형을 조금 지났더니 그 친구가 또 따라오네
양재천 입구에서 추월하더니 건너편으로 가서 좀 천천히 뛰었는데도 옆구리가 아프네...ㅠㅠ 너무 빨리 뛰었나 보다. 역시 아직은 하수네...
아파트-영동5교 1km 6'10"49 영동5교-잠실 5km 25'08"34 잠실-영동5교 5km 23'33"74 영동5교-아파트 1km 5'51"66 총 12km 1: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