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대종주
오늘의 산행경로.
지리산 국립공원 공식거리는 46.2km 인데
처음 화엄사 시작할때 GPS가 늦게 잡혀서 직선거리가 되면서 조금 짧아 졌고,
중간중간에도 GPS가 구간을 넓게 잡아 많이 짧아 졌다.
시작도 버스 도착하며 바로 GPS를 켜서 1:10으로 표시되었지만
사진찍고 좀 주의사항 얘기하고 출발했으니 대략 20분쯤에 출발한 것 같다.
총 걸린시간은 17:23분 정도...
이번 산행은 마치고 바로 벌초를 가야하기에
남들은 버스에 짐을 두고 내리는데 나는 다 지고가야 해서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가져가지 않았다.
그래서 사진은 같이간 회원들 후기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형식이 좀 다르고 크기도 작다.
화엄사 주차장에서 출발전 기념촬영
화엄사 등산로 입구에서
연기암 입구에서
노고단 대피소에서 오늘의 산행경로 얘기중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해서
삼도봉에서
연하천대피소에서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 직전
형재바위에서. 비가와서 사진이 영~~
형제바위에서
벽소령 대피소에서... 이제 비가 좀 개였는데...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해서
벽소령에서 휴식중
선비샘에서
세석전에 조망바위에서
영신봉에서
세석대피소에서
내려서 들르지 않고 사진만찍고 바로 지나 갑니다.
연하봉에서
장터목에 도착해서...
여기서 아래에서 올라오는 습기찬 바람에 여름에도 추위를 경험하고...
도착시간이 12시 30분쯤이라 대피소 안은 사람으로 꽉 차서
한참을 기다리다 밥을 먹고...
제석봉에서
통천문에서
천왕봉에 올랐더니 안개가 너무 많아 잘 보이지 않네요.
같이 오른 회원들과 같이
중봉에서
치밭목 대피소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무재치기 폭포 조금 아래에서 계곡물에 간단히 씻고 다시 출발하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