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이수봉을 오르면서 만난 일출
나무에 가려해가 잘 안잡혔네요.
단풍이 막 들려고 하네요.
지나면서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가야할 국사봉과 뒤의 백운봉,통신대 시루봉
이수봉에서 부탁해서 한컷
이수봉 정상석
국사봉에서 본 관악산
관악산과 사당동
오늘갈 백운봉과 능선
국사봉 옆의 봉우리에서 본 모락산 방면과 내가 가야할 능선길
가야할 모락산과 오른쪽의 평촌신도시, 청계톨게이트와 외곽순환도로 백운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우현성당 가는길의 들꽃
좀 멀리 잡았는데 많이 흔들려서 그림이 영 아니네요.
좀 근접해서...이제 제대로 나왔네요.
또다른 들꽃 무리
역시 근처의 들꽃
하우현성당(왼쪽)과 국사봉 가는길. 전에 하우현 성당 왼쪽으로 가서 길이 없어 덥불을 헤치고 가느라 가시에 많이 긁혔던 기억이 새롭네요.
바라산방면에서 본 청계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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