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무동

사업하는 친구녀석이 쉬는 토요일이라고

설악산 가자고 했는데,

산방기간이라 지리산으로 변경했고

안가본 백무동으로...

 

백무동-하동바위-장터목-천왕봉-세석-한신계곡-백무동 궤적입니다.

GPS 상태가 안좋은지 키로수도 많이 나오고 마지막 2키로 정도는 500미터 정도 오차가 있네요.ㅠㅠ

 

 장터목으로 오르는 계곡에서

 

하동바위 이정표

 

하동바위 다리 건너서 하동바위를 잡아 봤습니다.

 

곰이 살았을 것 같은 나무

 

지리산 노고단 방면 능선길

 

천왕봉은 안보이고, 두류중, 하봉, 중봉이 보이네요.

 

소지봉 이정표

 

노고단 방면 능선

 

28일 눈이 왔다고 하던데,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네요.

 

잠깐 쉬는 일행들

 

등로에 남아있는 눈

 

다람쥐 보이나요???

 

제석봉 같습니다.

 

노고단 방면 능선

 

더 노고단쪽

 

하봉과 중봉사이의 계곡에 눈이 보입니다.

 

두류봉 아래의 능선

 

두류봉 아래 능선

 

이제야 주능선이 잘 보입니다.

가장 높이 보이는 것이 반야봉 인것 같네요.

 

장터목 대피소입니다. 아직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백무동쪽입니다.

 

올라온 백무동입니다.

 

장터목의 유래 안내판

 

장터목에서 본 주능선

 

주능선 설명

 

장터목에서 노고단쪽을 보면 왼쪽에 보이는 일출봉

 

중산리 방면입니다.

 

소나무가 멋져서 잡아 보았는데 그림으로는 감이 잘 안살아 나네요.

 

일행들이 좋아하는 홍어... 아르헨티나 산이라네요. 맛은 그다지...ㅎㅎ

 

제석봉오르면서 보이는 고사목들

 

제석봉 직전에서 잡은 천왕봉

 

중산리 방면입니다.

 

제석봉 전망대에서본 지리산 주능선

 

제서공 이정표

 

천왕봉에서 점심먹는 산객들

 

조금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정상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능선 모습

 

천왕봉에 쌓인 눈

 

발목 부상자가 있어서 온 헬기

 

바로 눈앞에 내리는 걸 잡았습니다.

 

내린 모습

 

순서를 기다려 급하게 인증샷.. ㅎㅎ

 

정상에 있는 안내도

 

정상에서 본 주능선

 

중산리 방면

 

백무동 방면

 

통천문. 눈이 많이 쌓여 다니기 힘듧니다.

 

밑에서 본 통천문 모습

 

지나온 연하봉 모습

 

연하봉 주위의 멋진 바위

 

연하봉에서 중산리 방면 능선

 

능선의 군중이 모여있는 모습의 바위

 

상신봉에서 본 촛대봉

 

촛대봉 오름에서 본 연하봉

 

삼신봉에서 살짝 보이는 천왕봉

 

촛대봉에서 본 천왕봉

 

 촛대봉에서 본 세석대피소

 

 

뒤에 반야봉을 잡으려고 했는데 역광이라 안보이네요.

 

역광모드로 찍었더니 이제 보이네요.

 

대피소 뒤쪽의 대나무(?) 숲

 

철쭉들인데 아직 필려면 멀었나 봅니다.

 

역시 철쭉들...

 

세석대피소 앞 전경

 

한신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의 쌓인 눈

 

가내소 이정표

 

중간의 이름없는 폭포

 

활짝 핀 진달래

 

오층폭포

 

가깝게 잡았는데...

 

내려오다 보니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네요.

 

전망대에서 본 오층폭포

 

세워서....

 

가내소 전설

 

가내소

 

가내소 오른쪽의 폭포

 

친구와

 

하동계곡 모습

 

한신계곡에서 본 상신봉과 촛대봉 모습입니다.

 

이정표

 

계곡 모습. 물이 많고 계곡이 깊네요.

 

하류쪽 모습

 

백무동 안내소 모습입니다. 이제 다 내려왔습니다.

 

2010-09-01_지리산백무동.w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