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km 쯤 같이 달리고 싶었으나,
무릎도 안좋고(생각보다 빨리 낫지 않고 달리면 또 아픈 것을 보니 상태가 좀 심각한 듯하다. 당분간 쉬어야지)
옆지기가 일이있어서 일찍오라고 해서
출발 배웅만 하고 왔다.
계속 알면서도 무리해서
무릎을 고생시키니
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감각이 둔한 걸 어떡하나...
앞으로는 90% 훈련하는 것으로
참고 참아야지...
한 20km 쯤 같이 달리고 싶었으나,
무릎도 안좋고(생각보다 빨리 낫지 않고 달리면 또 아픈 것을 보니 상태가 좀 심각한 듯하다. 당분간 쉬어야지)
옆지기가 일이있어서 일찍오라고 해서
출발 배웅만 하고 왔다.
계속 알면서도 무리해서
무릎을 고생시키니
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감각이 둔한 걸 어떡하나...
앞으로는 90% 훈련하는 것으로
참고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