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서 마련한 행사로
학회비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편하게 다녀왔다.
호텔에서 학회장으로 7:30까지 가야 하기에
아침운동도 거르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준비하고 학회장으로
버스를 타고 항구까지가서
배를 타고 3개의 섬을 둘러보는데
섬에서 1시간 ~ 2시간 정도밖에 있지 않기에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한 경우는
항구 주변에만 둘러보다가
가게 된다.
수영복을 준비한 사람들은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돈이 좀 있으면 버스를 타고 관관하기도 한다.
항구까지 간 화면
전체 항로(중간에 선실에 들어갔을때 gps가 안잡혀 그냥 연결한 부분도 있음)
우리가 탈 유람선
포로스 항구 모습
이드라 섬의 항구 모습, 여기의 물이 특히나 맑아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에기나 섬 모습, 왼쪽 끝에 아폴로 신전이 있으나 문을 닫아서 밖에서 구경함
아폴로 신전 터 모습
아폴로 신전 앞 바다에서 바라본 에기나 섬, 오른쪽 큰 배가 우리가 타고온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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