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라톤/나의 훈련

(1/24 화) 옆지기와 관악산 산행

생마2 2012. 1. 26. 15:13

 

 

오랜만에 옆지기와 관악산에 다녀왔다.

가장 짧은 코스로 연주대로 라가서 점심먹고 6봉까지 가서 계곡으로 과천으로 내려오니 4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오랜만에 산에오니 좋단다... 이제 주말 하루는 같이 다녀야 겠다.

 

2012-01-24_관악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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