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옆지기와 관악산에 다녀왔다.
가장 짧은 코스로 연주대로 라가서 점심먹고 6봉까지 가서 계곡으로 과천으로 내려오니 4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오랜만에 산에오니 좋단다... 이제 주말 하루는 같이 다녀야 겠다.
2012-01-24_관악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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