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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첫 봉우리가 족두리봉이고 돌아내려와 향로봉을 우회하였고
언덕을 올라가서 조그마한 봉우리가 비봉,
비봉뒤의 평평한 구간이 사모바위(여기서 향로봉 능선을 탄 대포형과 중무씨 기다림)
다음을 높은 경사가 청수동암문구간이고 그 위에 내리막이 대남문까지의 구간임
그 뒤의 평평한 구간이 대남문에서 양채형이 가져오신 홍어회와 생달형님이 가져오신 막걸리로
배부르고 알딸딸하게 마셨더니 11시가 되어 아쉽게 혼자 구기동으로 내려옴
쪽두리봉 정상에서 함께한 펀런가족 모두 함께
향로봉 아래서 본 쪽두리봉 모습, 왼쪽에 보이는 전봇대가 위 사진 바로 오른쪽에 있음
쪽두리봉에서 본 승가봉에서 본 비봉 모습
비봉에서 한 컷(오르는데는 손잡는 곳이 잘 되어 있지만 보이지 않아 안내가 필요함)
대남문에서 펀런가족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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