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운각 앞의 멋진 신선대
조금 멀리 잡았습니다. 멋지죠?
앞의 공룡능선(왼쪽부터 나한봉, 1275봉, 범봉), 뒤에 구름에 가려진 마등령이 보이네요.
조금 멀리 잡아 본 공룡능선 모습
소정봉지나 있는 안내도
안내도에서 바라본 설악산 계곡 모습, 뒤쪽으로 칠성봉과 화채능선이 보이네요.
중청봉에서 본 중청산장과 대청봉
대청봉 직전의 안내도
대청봉 근처에 사는 쥐도 있네요.
대청능선에 핀 들꽃
천불동 계곡의 멋진 바위산
나무에 가려 다 안보이지만, 이대로도 멋있네요.
멋지죠?
이런 곳을 한번 올라가면 좋을텐데...
천불동에서 만난 첫 번째(계곡의 마지막) 폭포
내려가는길...
천당폭포
내려온 길과 좁은 바위계곡으로 구비쳐 흐르는 설악수. 한모금 마시고 싶지만...
출처 : 설악산 공룡능선(3)
글쓴이 : 즐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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