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야소 훈련거리의 10배를 느린속도로 달려야 하겠습니다.
즉 야소 훈련시 800m를 10회 하려면 8km, 워밍업 쿨다운은 약 2배 즉 10~15km를 달려 훈련하고,
주당 88km를 달리면서 10~16km정도의 대회페이스 정도의 속도 훈련을 한다고 하면,
50km 정도를 느린속도의 달리기를 해야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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