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ine '우성6차-양재천한바퀴 우면동다리까지'에서의 구간 기록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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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 |
지점 |
거리 |
L.Time |
S.Time |
페이스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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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성6차-영동3교 |
1.2km |
06'54" |
06'5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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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영동3교-양재천입구 |
2.8km |
15'31" |
22'25"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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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양재천입구-주차장 |
5km |
26'19" |
48'44"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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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주차장-영동3교 |
6km |
31'35" |
80'19"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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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영동3교-우성6차 |
1.2km |
07'37" |
87'56"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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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축구의 여파로 관절 근처의 작은 근육들이 피곤하여 달리기를 많이 못하였고, 이번주도 짧은 달리기로 달래주었으니 얼마나 회복이 되었는지 알아 보기도 할겸 짧고 빠르지 않은 LSD로 점검해 본다.
처음 4km는 역시 달리는게 힘든걸 보니 근육들이 완전이 회복되지는 않은 것 같다.
4km를 지나면서 몸이 편해지기는 하지만 후유증이 있을것에 대비해서 속도를 높이지 않고 계속 5분 30초 근처를 유지하면서 10km를 달린다.
그래도 15km가 가까워 오자 오른 발목과 양 무릎이 피곤해진다. 장거리 등산과 축구 등 관절을 2주 연속 피곤하게 하면서 얼음찜질도 안해준 벌이리라...
마치고 바로 얼음찜질을 하지만 내일 장거리를 뛸 정도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겠다. 가능하면 천천히 달려서 무리를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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