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천생산 구경

구미 출장 여러번 만에 마음먹고 한번 올라 보았습니다.

 

천생산 궤적입니다. 검성지로 내려왔는데 포장도로라 별로인 것 같네요. 다음에는 인동 중학교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도상에 맵핑한 궤적입니다. 초입에 길이 안좋아 헤멨는데 황상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입능선에서 구미공단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길이 잘 나 있어서 산책길로 좋을 듯하네요.

 

천생산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정상이고 왼쪽은 통신바위쪽입니다. 이곳 서쪽에서 보면 정상부근은 깍아지른 절벽입니다. 그래서 산성을 만들었나 봅니다.

 

유명한 산악회도 여길 다녀갔나 봅니다.

 

정상 바로 밑에 고인돌과 같은 바위가 많이 있네요.

 

이돌도 고인돌 처럼 보입니다.

 

중간의 등로로 올라오니 있는 이정표입니다. 아직은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여기서 왼쪽(북쪽) 통신바위로 가보기로 합니다.

 

통신바위 가는 길에서 올라온 능선길을 본 모습입니다. 중앙쪽 건물들이 검성지 쪽입니다.

 

 통신바위쪽에서 본 정상모습. 역시 오른쪽은 절벽입니다.

 

북쪽의 개발중인 모습과 바로 앞의 깍아지른 절벽입니다.

 

역시 절벽모습입니다. 아래를 보면 아찔 합니다.

 

 통신바위 앞에서 본 정상모습니다.

 

조금 더 잘보이는 곳에서 본 정상모습입니다.

 

통신바위에서 내려다본 북쪽 모습입니다.

 

통신바위 모습니다.

 

통신바위 앞 이정표와 통신바위 모습입니다.

 

 정상 오르는 중에 잘 보이는 곳에서 잡은 통신바위쪽 절벽 모습입니다.

 

 

2010-07-08_천생산.wmt

정상 부근에서 본 구미 인동 모습입니다.

 

구미 다리 방면인데 폰카라 별로네요.

 

정상에 있는 기념비 모습입니다.

 

천생산성 설명석인데 어두워 잘 안보이네요.

 

천생산성 내력

 

 풋살구장쪽입니다.

 

 정상 옆의 전망대(길 외에는 전부 절벽입니다. 내려보면 다리가 후들 거립니다.)에서 본 통신바위쪽 모습입니다. 이후는 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포기했습니다.

 

2010-07-08_천생산.w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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